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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월 23일에 5G 포럼 주파수위원회에서 주파수의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"5G 오픈 심포지엄(주파수)"를 개최하였다.
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본 행사는 황승훈 교수(동국대/5G 포럼 주파수위원장), 유흥렬 부장(KT), 최형진 수석(삼성전자)가 좌장을 맡았으며 주파수 동향 및 이슈, 버티컬 산업과 주파수 활용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.
노키아와 SKT를 제외한 모든 발표자료는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이 가능하다.
○ 5G+ 스펙트럼 플랜 - 김선근 사무관(과기정통부 주파수과)
○ 저주파수 FDD 대역 활용 방안 - 박병성 수석(에릭슨엘지)
○ 5.9GHz C-V2X 주파수 이슈 - 정재훈 책임(LG전자)
○ 5G mmWave (FR 2) 상용화 현황 - 박영완 이사(Qualcomm)
○ THz 글로벌 동향 및 고려사항 - 최형진 수석(삼성전자)
○ 5G Non Public Network와 주파수 이슈 - 유흥렬 부장(KT)
○ 비면허 대역의 활용 - 김윤성 선임(LGU+)
관련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.
- [정보통신신문] 5G 서비스에 저주파수 FDD 대역 중요
(http://www.koi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9978)
- [ZDnet] 부족한 5G 커버리지, 저주파수 대역으로 해결 가능
(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201023164643)
- [블로터] 5G에서도 저주파수 대역 필요하다
(http://www.bloter.net/archives/470325)
- [블로터] 5G는 저·중·고대역 주파수 조화가 중요
(http://www.bloter.net/archives/4702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