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G 포럼 집행위원장인 김동구 교수(연세대)는 차세대 이동통신 원천기술과 상용화에 대한 연구를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통신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제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기고하였다.
현재 우리나라는 6G R&D 전략을 발표하여 글로벌 6G 대열에 합류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ITU 6G 비전 그룹장을 맡으며 한미정상회담에서는 6G 기술개발 표준화 공동대응을 약속하였다.
본 기고문에서는 시작부터 6G의 수요와 공급을 고려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6G 융합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과 추진체계를 고려해야한다고 말한다.
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.
- [전자신문]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0/0002955295?sid=105 (7.4)